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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모의 일출;;어이없게도 날짜는 8월;;어쨌든 해뜨는 사진이다.


신기하게도 날짜를 나타내는 말 중에 유독 '내일'만 한자어다.

순수한 우리 말에는 '내일'은 없는 걸까?

어쨌든 이렇게 또 한 해의 마지막이 가고 있다.

2007년이 된다고 해서 당장 내가 '뿅'하고 바뀌는 건 아니겠지만,

그래도 기분이 울렁울렁~~~

한해를 마감하는 포스팅은 며칠 전에 했고,

이제 한 해를 시작하는 포스팅을 해야하나?

막상 또 무언가를 적자니 뭐부터 말해야 하나 고민된다.





잘가라, 2006년아!

많이 웃었고, 많이 울었고, 많이 성장했다.

소중한 한 해였다.

고맙게 생각하련다.

새해에는 조금 더 넓은 빈이가 될테다.

조금 더 풍요로운 빈이가 될테다.

지켜봐다오.

나는 너를 사랑했고, 사랑하고, 사랑할 거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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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삔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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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무한검제 2006/12/31 19:58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..ㅎ

  2. BlogIcon 메이아이 2006/12/31 21:0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늘에는 '금일'이라는 한자어가 있지요.
    아마도 내일이라는 순우리말도 있었겠지만 밀려버린 듯 합니다. 어떤 말이었을까요

  3. BlogIcon noish 2006/12/31 22:3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새해~ All A+ 왕창~ 받으세요^-^

  4. BlogIcon Hee 2007/01/01 15:4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    그리고 저에게 받으라고 한 여자친구는..
   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-_-...;

    • BlogIcon ☆삔냥★ 2007/01/01 16:4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저도 매우 드리고 싶습니다..
      원하는 취향으로 말만 하시면 가장 근접한 남성분 소개를;;;;;;
      죄송합니다;;
      주위에 여자들이 없어요;;;

  5. BlogIcon Pod 2007/01/01 16:3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부러워요. All A 받으라는 인삿말도 받으시구요~ 저한텐 올 한학기 잘 놀아보자 하는 친구들이 참 많지요..T.T

  6. BlogIcon nodazy 2007/01/03 16:5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내일의 순 우리말은... _ 궁금해서 찾아봤어요.ㅋㅋㅋㅋㅋㅋ 근데 꽤 여러가지가 나오네요; 하제, 올재, 할제,.......
    "모레는 있어도 내일은 없는 나라"
    란 말이 인상깊어요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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